직접만든 카네이션 [포토뉴스]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한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한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한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한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한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오후 수원시 한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이 아빠, 엄마에게 달아드리기 위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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