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대학생 이선호씨(23)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이씨의 친구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소 업무와 다른 컨테이너 작업에 동원됐지만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가 없었다. 사고가 난 후 보름이 지났지만 유족과 친구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조주현기자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대학생 이선호씨(23)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빈소 제단 앞에 초콜릿 음료가 놓여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소 업무와 다른 컨테이너 작업에 동원됐지만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도 없었다. 사고가 난 후 보름이 지났지만 유족과 친구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조주현기자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대학생 이선호씨(23)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이씨의 친구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소 업무와 다른 컨테이너 작업에 동원됐지만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도 없었다. 사고가 난 후 보름이 지났지만 유족과 친구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조주현기자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대학생 이선호씨(23)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이씨의 친구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소 업무와 다른 컨테이너 작업에 동원됐지만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도 없었다. 사고가 난 후 보름이 지났지만 유족과 친구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조주현기자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대학생 이선호씨(23)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해당 터미널 앞에 ‘죽음의 사업장 동방(원청업체)은 선호를 살려내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소 업무와 다른 컨테이너 작업에 동원됐지만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도 없었다. 사고가 난 후 보름이 지났지만 유족과 친구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조주현기자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사고로 숨진 대학생 이선호씨(23)를 애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일 해당 터미널 앞에 ‘죽음의 사업장 동방(원청업체)은 선호를 살려내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씨는 지난 22일 평소 업무와 다른 컨테이너 작업에 동원됐지만 안전교육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전장비를 지급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엔 안전관리자와 신호수도 없었다. 사고가 난 후 보름이 지났지만 유족과 친구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며 고인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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