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대조기 하루 앞둔 인천항 [포토뉴스]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슈퍼문 대조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간조 (해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 시간을 맞은 인천 중구 옹진수협 공판장 앞 어선들이 평상시 높이에서 3m 아래 낮아진 해수면을 따라 정박해 있다. 장용준기자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슈퍼문 대조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인천 중구 수협중앙회 가공물류센터 앞에서 간조 (해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 시간을 맞은 어선 선원들이 배 수리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슈퍼문 대조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인천 중구 수협중앙회 가공물류센터 앞에서 간조 (해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 시간을 맞은 어선 선원들이 배 수리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조수 간만의 차가 큰 슈퍼문 대조기를 하루 앞둔 25일 오전 인천 중구 수협중앙회 가공물류센터 앞에서 간조 (해수가 빠져나가 해수면이 가장 낮아진 상태) 시간을 맞은 어선 선원들이 배 수리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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