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양요 150주년 어재연 수자기 특별전 개막 [포토뉴스]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신미양요 150주년을 맞아 1일 ‘수자기(장수 깃발) 특별전'을 개막한 인천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어재연 장군의 원본 수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6년만에 재공개한 수자기는 가로 4.13m, 세로 4.30m의 대형 크기에 삼베 재질로 만든 현존유일의 조선시대 장군의 깃발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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