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권리보장 촉구하며 행진하는 장애인들 [포토뉴스]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 등이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서 장애인 권리 및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운행중인 버스를 막아선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수원역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도청까지 행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수원역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도청까지 행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수원역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도청까지 행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수원역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도청까지 행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결의대회' 참가자가 버스에 장애인 기본권 보장 요구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 등이 1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도청오거리에서 장애인 권리 및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운행중인 버스를 막아선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14일 오후 수원역에서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권리보장 촉구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도청까지 행진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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