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수레국화 [포토뉴스]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수레국화 사이에서 홀로 원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 양귀비꽃을 찾아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인천대공원에서 꿀벌이 활짝핀 수레국화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꿀을 모으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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