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포토뉴스]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에서 미얀마 유학생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에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에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에서 미얀마 유학생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개막식에서  미얀마인과 인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개막식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윤원규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미얀마의 봄 두 번째 이야기-평화사진전' 개막식에서 참석한 미얀마인들과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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