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개체식별장치..."걱정말아요" [포토뉴스]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된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본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반려견에게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뒤 이후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된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본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반려견에게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뒤 이후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된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본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반려견에게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뒤 이후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된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본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반려견에게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뒤 이후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된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본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반려견에게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뒤 이후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이 시작된 1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본동물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반려견에게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자진신고를 받은 뒤 이후부터 집중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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