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공사중지' 없는 건설현장 [포토뉴스]

26일 오후 2시 30분께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경기융합타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으나 공공부문 공사현장조차 따르지 않는 등 말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26일 오후 2시 30분께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경기융합타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으나 공공부문 공사현장조차 따르지 않는 등 말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26일 오후 2시 30분께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경기융합타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으나 공공부문 공사현장조차 따르지 않는 등 말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26일 오후 2시 30분께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경기융합타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으나 공공부문 공사현장조차 따르지 않는 등 말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26일 오후 2시 30분께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경기융합타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으나 공공부문 공사현장조차 따르지 않는 등 말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26일 오후 2시 30분께 수원시 광교신도시내 경기융합타운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가 폭염에 따른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2∼5시까지 전국 건설 현장의 공사를 중지하도록 권고했으나 공공부문 공사현장조차 따르지 않는 등 말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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