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동 재개발구역 슬럼화 [포토뉴스]

29일 오전 재개발 사업을 추진중인 수원시 지동 115-10구역 곳곳에 철거를 앞둔 빈 건물과 이주민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 버려져 있어 을씨년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전 재개발 사업을 추진중인 수원시 지동 115-10구역 곳곳에 철거를 앞둔 빈 건물과 이주민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 버려져 있어 을씨년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지동 115-10구역 건물에 철거예정을 알리는 계고장이 붙어있다. 재개발 사업으로 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주민들이 버리고 간 짐과 쓰레기들로 채워지는 등 관리 부실로 슬럼화 및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지동 115-10구역 건물에 철거예정을 알리는 계고장이 붙어있다. 재개발 사업으로 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주민들이 버리고 간 짐과 쓰레기들로 채워지는 등 관리 부실로 슬럼화 및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지동 115-10구역 건물에 철거예정을 알리는 계고장이 붙어있다. 재개발 사업으로 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주민들이 버리고 간 짐과 쓰레기들로 채워지는 등 관리 부실로 슬럼화 및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29일 오전 수원시 지동 115-10구역 건물에 철거예정을 알리는 계고장이 붙어있다. 재개발 사업으로 주민 이주가 시작되며 주민들이 버리고 간 짐과 쓰레기들로 채워지는 등 관리 부실로 슬럼화 및 주민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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