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또 연장...주점 '모임금지 족자'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0일 오후 수원시내 한 주점에 '혼술 또는 2인까지 입장 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안내 족자가 걸려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 식당과 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 단축하고, 저녁 6시 이후엔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총 4인까지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0일 오후 수원시내 한 주점에 '혼술 또는 2인까지 입장 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안내 족자가 걸려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 식당과 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 단축하고, 저녁 6시 이후엔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총 4인까지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0일 오후 수원시내 한 주점에 '혼술 또는 2인까지 입장 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안내 족자가 걸려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 식당과 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 단축하고, 저녁 6시 이후엔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총 4인까지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자 정부가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0일 오후 수원시내 한 주점에 '혼술 또는 2인까지 입장 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안내 족자가 걸려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4단계인 지역에서 식당과 카페는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 단축하고, 저녁 6시 이후엔 백신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총 4인까지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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