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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용소방대 이강훈·공순열 연합회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승인 2021-08-22 14:26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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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용소방대 이강훈·공순열 연합회장은 지난 20일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화재안전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 58회 소방의 날을 시작으로 각 가정에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강훈·공순열 연합회장은 “지역사회 화재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조호진 일산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지명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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