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여전히 '먹구름' [포토뉴스]

1일 오후 화성시 외국인 고용업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아 잔뜩 낀 먹구름 만큼이나 모든이에게 답답함을 안겨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1일 오후 화성시 외국인 고용기업체 전용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꺾이지 않아 모든 이에게 답답함을 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1일 오후 화성시 외국인 고용기업체 전용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잔뜩 낀 먹구름 만큼이나 모든 이에게 답답함을 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1일 오후 화성시 외국인 고용기업체 전용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꺾이지 않아 모든 이에게 답답함을 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1일 오후 화성시 외국인 고용기업체 전용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잔뜩 낀 먹구름 만큼이나 모든 이에게 답답함을 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1일 오후 화성시 외국인 고용기업체 전용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2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잔뜩 낀 먹구름 만큼이나 모든 이에게 답답함을 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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