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당리 성종왕녀 태실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 [포토뉴스]

‘원당리 성종왕녀 태실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가 열린 4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 11-1 일대 발굴지에서 경기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과 학계 전문가들이 태실유구 등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조주현기자
‘원당리 성종왕녀 태실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가 열린 4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 11-1 일대 발굴지에서 경기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과 학계 전문가들이 태실유구 등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조주현기자
‘원당리 성종왕녀 태실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가 열린 4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 11-1 일대 발굴지에서 경기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과 학계 전문가들이 태실유구 등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조주현기자
‘원당리 성종왕녀 태실 발굴조사 현장공개설명회’가 열린 4일 오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 11-1 일대 발굴지에서 경기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과 학계 전문가들이 태실유구 등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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