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준ㆍ남다민, 대한체육회장기 볼링 남고부 3관왕ㆍ여고부 2관왕

남녀 고등부 개인전서는 김선우ㆍ차은설 1위…인천 삼산고 여고 3인조 패권

류호준(양주 덕정고)과 남다민(안양 평촌고)이 제40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서 각각 남녀 고등부 3ㆍ2관왕을 차지했다.

류호준은 10일 경북 구미시 빅히트볼링장에서 벌어진 남고부 마스터즈에서 2천469점(평균 246.9점)을 기록, 백승민(구미 선주고ㆍ2천402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류호준은 2인조전서 김명섭과 짝을 이뤄 1천815점(평균 226.6점)으로 우승했고, 개인종합서도 3천613점(평균 225.8점)으로 손한결(평촌고ㆍ3천553점)에 앞서며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또 남다민은 2일째 2인조전서 이예림과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1천806점(평균 225.8점)으로 1위를 차지한 뒤 이날 개인종합서 2천678점(평균 229.9점)으로 김서현(대전 둔산여고ㆍ3천62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보태 2관왕이 됐다.

한편, 여고부 3인조전서는 정유진ㆍ김지은ㆍ서예지(인천 삼산고)가 2천724점(평균 227.0점)으로 평촌고(2천566점)와 덕정고(2천545점)를 꺾고 1위에 올랐으며, 개인전서는 차은설(인천 연수여고)이 4경기 합계 972점(평균 243.0점)으로 패권을 안았다. 남고부 개인전서는 김선우(남양주 퇴계원고)가 904점(평균 226.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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