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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설명회 무산 [포토뉴스]

승인 2021-11-25 22:10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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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오후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광명ㆍ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광명ㆍ시흥 주민대책위 및 토지주의 반발로 무산됐다.  광명ㆍ시흥 토지주 비상대책위 관계자들이 행사장 입구를 점거한 채 참석자의 입장을 막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5일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광명시흥 토지주 대책위원회 등의 참석 거부로 무산돼 행사장이 텅 비어있다. 김시범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오후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광명ㆍ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광명ㆍ시흥 주민대책위 및 토지주의 반발로 무산됐다.  광명ㆍ시흥 토지주 비상대책위 관계자들이 행사장 입구를 점거한 채 참석자의 입장을 막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오후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광명ㆍ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광명ㆍ시흥 주민대책위 및 토지주의 반발로 무산됐다.  광명ㆍ시흥 토지주 비상대책위 관계자들이 행사장 입구를 점거한 채 참석자의 입장을 막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오후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광명ㆍ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광명ㆍ시흥 주민대책위 및 토지주의 반발로 무산됐다. 광명ㆍ시흥 토지주 비상대책위 관계자들이 행사장 입구를 점거한 채 참석자의 입장을 막고 있다. 김시범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일 오후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광명ㆍ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가 광명ㆍ시흥 주민대책위 및 토지주의 반발로 무산됐다. 광명ㆍ시흥 토지주 비상대책위 관계자들이 행사장 입구를 점거한 채 참석자의 입장을 막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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