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 [포토뉴스]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를 위해 경기도가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선정한 김포시 뉴고려병원 음압병동에서 1일 의료진이 진료실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천123명으로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를 위해 경기도가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선정한 김포시 뉴고려병원 음압병동에서 1일 의료진이 진료실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천123명으로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를 위해 경기도가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선정한 김포시 뉴고려병원 음압병동에서 1일 의료진이 진료실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천123명으로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를 위해 경기도가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선정한 김포시 뉴고려병원 음압병동에서 1일 의료진이 진료실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천123명으로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를 위해 경기도가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선정한 김포시 뉴고려병원 음압병동에서 1일 의료진이 진료실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천123명으로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 조주현기자
코로나19 확진자의 진료를 위해 경기도가 단기 외래진료센터로 선정한 김포시 뉴고려병원 음압병동에서 1일 의료진이 진료실 설치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천123명으로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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