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선경산업관 개관 [포토뉴스]

1일 개관한 수원시 권선구 평동 ‘수원선경산업관’ 본관동 전시장에서 관계자가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는 수원지역 근·현대 산업사와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조주현기자
1일 개관한 수원시 권선구 평동 ‘수원선경산업관’ 관리동 전시장에서 관계자가 방직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는 수원지역 근·현대 산업사와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조주현기자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 근·현대 산업사와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수원선경산업관'이 1일 문을 열었다. 사진은 SK 그룹 창업주인 최종건(1926~1973) 전 회장의 집무실을 재현한 전시 공간.조주현기자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 근·현대 산업사와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수원선경산업관'이 1일 문을 열었다.조주현기자
옛 선경직물 공장 터에 수원 근·현대 산업사와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수원선경산업관'이 1일 문을 열었다.조주현기자
1일 개관한 수원시 권선구 평동 ‘수원선경산업관’ 본관동 전시장에서 관계자가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에는 수원지역 근·현대 산업사와 선경직물에서 시작된 SK그룹의 발전사 관련 자료들이 전시돼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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