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제부도 케이블카 서해랑 개통 [포토뉴스]

23일 개장한 화성시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제부도와 전곡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의 서해랑 케이블카는 10명 탑승이 가능한 캐빈 41대를 갖춰,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김시범기자
23일 개장한 화성시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제부도와 전곡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의 서해랑 케이블카는 10명 탑승이 가능한 캐빈 41대를 갖춰,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김시범기자
23일 개장한 화성시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제부도와 전곡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의 서해랑 케이블카는 10명 탑승이 가능한 캐빈 41대를 갖춰,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김시범기자
23일 개장한 화성시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제부도와 전곡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의 서해랑 케이블카는 10명 탑승이 가능한 캐빈 41대를 갖춰,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김시범기자
23일 개장한 화성시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제부도와 전곡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의 서해랑 케이블카는 10명 탑승이 가능한 캐빈 41대를 갖춰,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김시범기자
23일 개장한 화성시 '서해랑'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제부도와 전곡항 사이를 운행하고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의 서해랑 케이블카는 10명 탑승이 가능한 캐빈 41대를 갖춰, 시간당 최대 1천500명의 수송이 가능하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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