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개소 막바지 준비 한창 [포토뉴스]

23일 오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을 시작한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 출입구에 이송 환자들을 위한 산소통들이 놓여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천대 제1기숙사 A동 3∼13층과 B동 2∼9층을 최대 3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을 시작한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에서 이동 계단을 봉쇄한 방역 관계자가 출입금지 안내판을 붙이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천대 제1기숙사 A동 3∼13층과 B동 2∼9층을 최대 3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다. 장용준기자  
23일 오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운영을 시작한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제1기숙사에서 이동 계단을 봉쇄한 방역 관계자가 출입금지 안내판을 붙이고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인천대 제1기숙사 A동 3∼13층과 B동 2∼9층을 최대 3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한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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