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용인·고양특례시 공식 출범 [포토뉴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용인고양시와 경남 창원시 4개 도시가 13일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12일 오후 (왼쪽부터) 수원ㆍ용인시청에 걸려있는 출범 축하 현수막과 고양 특례시청ㆍ시의회 명칭으로 새로 교체된 표지석. 김시범ㆍ윤원규기자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용인·고양시와 경남 창원시 4개 도시가 13일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다. 사진은 12일 오후 (왼쪽부터) 수원ㆍ용인시청에 걸려있는 출범 축하 현수막과 고양 특례시청ㆍ시의회 명칭으로 새로 교체된 표지석. 김시범ㆍ윤원규기자
12일 오후 특례시 출범을 하루 앞둔 수원시청 외벽에 축하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br>
12일 오후 특례시 출범을 하루 앞둔 수원시청 외벽에 축하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오후 특례시 출범을 하루 앞둔 수원시청 외벽에 축하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br>
12일 오후 특례시 출범을 하루 앞둔 수원시청 외벽에 축하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청 현관에 특례시 출발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윤원규기자<br>
12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청 현관에 특례시 출발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고양시청 앞 특례시 출발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윤원규기자<br>
12일 오전 고양시청 앞 특례시 출발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윤원규기자
12일 오전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외벽에 용인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br>
12일 오전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외벽에 용인특례시 출범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12일 특례시 출범을 하루 앞둔 용인시청에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br>
12일 특례시 출범을 하루 앞둔 용인시청에 축하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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