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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파업, 설 택배 대란 현실화 [포토뉴스]

승인 2022-01-17 21:13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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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이날 노조는 "18일부터 경기, 영남 지역에서 택배접수를 전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주현기자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택배 물품이 쌓여 있다. 이날 노조는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택배 물품이 쌓여 있다. 이날 노조는 "18일부터 경기, 영남 지역에서 택배접수를 전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주현기자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우리는 끝까지 간다!'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노조는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우리는 끝까지 간다!'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노조는 "18일부터 경기, 영남 지역에서 택배접수를 전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주현기자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택배 물품이 쌓여 있다. 이날 노조는
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와 사측과의 협상이 무산된 17일 오후 광주시 CJ대한통운 성남터미널에 택배 물품이 쌓여 있다. 이날 노조는 "18일부터 경기, 영남 지역에서 택배접수를 전면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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