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연날리기 [포토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를 앞둔 24일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수원화성 창룡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파란 하늘 위로 연을 날리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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