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수원삼성 홈 개막전 [포토뉴스]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9번 무고사를 비롯한 인천선수들이 팬들과 결승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2011년부터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패한 수원 선수들이 아쉬운 모습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수원 강민수가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 당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승리를 한 인천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2011년부터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9번 무고사를 비롯한 인천선수들이 팬들과 결승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2011년부터 이어진 개막전 무승 징크스를 깼다. 장용준기자
19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의 수원삼성을 상대로 한 홈 개막경기에서 경기시작과 함께 오색축포가 발사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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