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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확진 1만명 돌파...사상 최다 [포토뉴스]

승인 2022-02-23 20:24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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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천지역에 사상 최다인 1만1천63명의 1일 신규 확진자가쏟아져 나온 23일 오전 10시 50분께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입구에서 의료진이 밀려드는 검사객 차량행렬속에서 조기 접수마감 안내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천지역에 사상 최다인 1만1천63명의 1일 신규 확진자가쏟아져 나온 23일 오전 10시 50분께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입구에서 의료진이 밀려드는 검사객 차량행렬속에서 조기 접수마감 안내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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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천지역에 사상 최다인 1만1천63명의 1일 신규 확진자가쏟아져 나온 23일 오전 10시 50분께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입구에서 의료진이 밀려드는 검사객 차량행렬속에서 조기 접수마감 안내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천지역에 사상 최다인 1만1천63명의 1일 신규 확진자가쏟아져 나온 23일 오전 10시 50분께 연수구 선학경기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 입구에서 의료진이 밀려드는 검사객 차량행렬속에서 조기 접수마감 안내를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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