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하루전, 매화꽃 활짝 [포토뉴스]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꽃샘추위의 심술 속에서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북중학교 앞 공원에 매화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범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꽃샘추위의 심술 속에서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북중학교 앞 공원에 매화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범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꽃샘추위의 심술 속에서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북중학교 앞 공원에 매화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범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꽃샘추위의 심술 속에서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북중학교 앞 공원에 매화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범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꽃샘추위의 심술 속에서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북중학교 앞 공원에 매화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범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꽃샘추위의 심술 속에서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북중학교 앞 공원에 매화꽃이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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