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우수지에 날아든 저어새 [포토뉴스]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올동지에서 돌아온 천연기념물 205-1호, 멸종위기 1급 저어새들이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 홍콩과 타이완 등에서 겨울을 보낸 저어새는 3월에 남동유수지로 찾아와 번식을 한 뒤 11월에 다시 떠난다. 장용준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월동지에서 돌아온 천연기념물 205-1호, 멸종위기 1급 저어새들이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 홍콩과 타이완 등에서 겨울을 보낸 저어새는 3월에 남동유수지로 찾아와 번식을 한 뒤 11월에 다시 떠난다. 장용준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올동지에서 돌아온 천연기념물 205-1호, 멸종위기 1급 저어새들이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 홍콩과 타이완 등에서 겨울을 보낸 저어새는 3월에 남동유수지로 찾아와 번식을 한 뒤 11월에 다시 떠난다. 장용준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월동지에서 돌아온 천연기념물 205-1호, 멸종위기 1급 저어새들이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 홍콩과 타이완 등에서 겨울을 보낸 저어새는 3월에 남동유수지로 찾아와 번식을 한 뒤 11월에 다시 떠난다. 장용준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올동지에서 돌아온 천연기념물 205-1호, 멸종위기 1급 저어새들이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 홍콩과 타이완 등에서 겨울을 보낸 저어새는 3월에 남동유수지로 찾아와 번식을 한 뒤 11월에 다시 떠난다. 장용준기자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월동지에서 돌아온 천연기념물 205-1호, 멸종위기 1급 저어새들이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인공섬에 둥지를 만들기 위해 자리잡고 있다. 홍콩과 타이완 등에서 겨울을 보낸 저어새는 3월에 남동유수지로 찾아와 번식을 한 뒤 11월에 다시 떠난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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