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벌꿀 수확 한창 [포토뉴스]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하광교동 한 양봉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올해 첫 꿀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주는 "이상기후로 타지역에서 꿀벌 피해가 많았는데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시범기자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하광교동 한 양봉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올해 첫 꿀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주는 "이상기후로 타지역에서 꿀벌 피해가 많았는데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시범기자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하광교동 한 양봉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올해 첫 꿀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주는 "이상기후로 타지역에서 꿀벌 피해가 많았는데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시범기자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하광교동 한 양봉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올해 첫 꿀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주는 "이상기후로 타지역에서 꿀벌 피해가 많았는데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시범기자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하광교동 한 양봉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올해 첫 꿀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주는 "이상기후로 타지역에서 꿀벌 피해가 많았는데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시범기자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하광교동 한 양봉농장에서 관계자들이 올해 첫 꿀 수확이 한창이다. 농장 주는 "이상기후로 타지역에서 꿀벌 피해가 많았는데 다행이 이곳은 큰 피해가 없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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