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 파업 선언 [포토뉴스]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9일 오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에 노조가 제작한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조주현기자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9일 오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에 노조가 제작한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조주현기자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9일 오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에 노조가 제작한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조주현기자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9일 오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에 노조가 제작한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조주현기자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9일 오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개찰구에 노조가 제작한 입간판이 놓여 있다. 조주현기자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가 10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9일 오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 승강장에 노조가 제작한 포스터들이 붙어있다. 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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