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선택의 날_진인사대천명] 서태성, “낡은 정치 교체하고 모든 경기도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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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서태성 경기도지사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기본소득을 지키고 확대할 후보, 기본소득당 기호 4번 서태성입니다.

저는 기본소득이 절실한 국민과 기본소득당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며 전 국민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힘썼습니다.

서태성은 경기도 기본소득을 지키겠습니다. 모든 도민에게 월 10만원의 기본소득을 꼭 지급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민께서 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기본소득을 누가 지킬 수 있겠습니까. 자산을 축소 신고하고 세금을 삭감하는 부동산 재벌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하지 않습니다. 서민경제를 잘 모르고 기본소득을 반대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불안합니다. 일자리 중심의 낡은 복지만 고집하는 고루한 진보, 정의당은 못 합니다.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살아온 서태성이 기본소득을 지키겠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청년 기본소득을 확대해 모든 도민에게 월 10만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

선거 기간 도민께서 새로운 정당인 기본소득당에 대한 기대감도 보여주셨습니다. 거대양당 말고, 기득권 진보인 정의당 말고,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기득권 정치에 물들지 않은 기본소득당이 한국 정치를 교체하겠습니다. 가장 젊은 후보인 기호 4번 서태성이 낡은 정치를 교체하고 모든 도민에게 기본소득을 반드시 지급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김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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