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열린 수원 매여울초 행복축제 [포토뉴스]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바디페인팅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컬링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사방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몽골 전통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매여울 행복 축제가 열린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매여울초에서 학생들이 사방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강당과 특별실, 교실에서 부스별 체험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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