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탐조활동을 하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저어새 생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쌍안경 탐조 방법을 배우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저어새 생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저어새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탐조활동을 하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큰섬에서 저어새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탐조활동을 하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18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유수지 저어새생태학습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깃대종 생태관광' 저어새 관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탐조활동을 하고 있다. 남동유수지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 제205-1호인 저어새가 매년 200여개의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