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 [포토뉴스]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고려인 디아스포라 토크콘서트-끝나지 않은 유랑 우크라이나 피난민에게 묻고 듣다’에서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국으로 피난 온 고려인 동포 박마리나씨가 시민들에게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과 피난 당시 겪었던 일을 증언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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