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14억 상당 '짝퉁' 적발 [포토뉴스]

22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김영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계자들이 상표법 위반행위(짝퉁상품) 수사 결과 압수물을 확인하고 있다. 특사경은 수사 결과 2072점, 14억 2000여 만원 상당의 물건을 압수하고 1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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