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섭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최근 광주시 초월읍 5대 단체(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초월읍 5대단제는 현의원이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광주시의회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초월읍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초월읍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 앞장선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자섭 전 부의장은 “8년간 초월읍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 제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었다”며 “이제는 초월읍민으로 돌아가 초월읍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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