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 [포토뉴스]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평택시 내리문화공원에서 열린 '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에서 시민들이 오징어게임 IN 평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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