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경기지사 '수해지역 긴급구호품 배부' [포토뉴스]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수해지역으로 긴급구호세트 500개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600개의 구호품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시범기자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수해지역으로 긴급구호세트 500개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600개의 구호품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시범기자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수해지역으로 긴급구호세트 500개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600개의 구호품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시범기자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수해지역으로 긴급구호세트 500개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600개의 구호품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시범기자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도내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수해지역으로 긴급구호세트 500개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적십자는 600개의 구호품을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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