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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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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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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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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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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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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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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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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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이틀째인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섬암교 앞 해안도로에서 참가 선수들이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DMZ(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을 통과하며 총 550㎞를 달린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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