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런 2022 인천' [포토뉴스]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에서 강형욱 훈련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댕댕런 2022 인천'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반려동물들과 개라톤(개+마라톤)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암호수를 따라 5km와 2.5km 코스를 달렸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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