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즐기는 가을축제 [포토뉴스]

27일 오전 가을축제인 '가천제 모아시스'가 열린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대면축제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가을축제인 '가천제 모아시스'가 열린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대면축제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가을축제인 '가천제 모아시스'가 열린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대면축제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가을축제인 '가천제 모아시스'가 열린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대면축제이다. 장용준기자
27일 오전 가을축제인 '가천제 모아시스'가 열린 인천 연수구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여학생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리는 대면축제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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