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수확한 고구마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수확한 고구마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수확한 고구마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수확한 고구마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주민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이 수확한 고구마를 정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민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민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6일 오전 '사랑의 고구마 수확 및 나눔 행사'가 열린 화성시 비봉면 쌍학2리 들녘에서 정명근 화성시장과 주민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고구마 160여 상자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김시범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