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TODAY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쌀값 폭락속 강화 벼 추수 [포토뉴스]

승인 2022-10-13 19:00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기자페이지

13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의 한 농가 창고에 지난해 수확한 강화섬 쌀 100여t이 쌀값 폭락으로 미처 팔지 못해 가득히 쌓여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했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의 한 논에서 농민들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의 한 논에서 농민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의 한 논에서 농민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의 한 논에서 농민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의 한 논에서 농민들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교동면 삼선리의 한 논에서 농민들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13일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의 한 논에서 농민이 벼 추수를 하고 있다. 강화섬쌀은 2021년 9월 기준 쌀 1가마(80㎏)당 21만원에 판매 됐지만, 올해 같은 달 14만5천원으로 값이 크게 떨어졌다. 장용준기자

 

#농민#강화군#강화#가운데#기준#쌀값#섬쌀#판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