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을 생각해주세요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 [포토뉴스]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장애인 인권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장애인 인권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장애인 인권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장애인 인권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장애인 인권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시민들이 장애인 인권영화를 시청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24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제1회 경기장애인 인권 영화제에서 패널들이 관객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 - 함께 살기 위한 맞울림이란 주제로 열렸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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