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京畿千字春秋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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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는 남다른 안목과 시각으로 사회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경기천자춘추(京畿千字春秋)’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25명의 필진은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우리 삶과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전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경기천자춘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근 LH 경기지역본부 지역균형재생처장 △김영철 디딤병원 총괄본부장 △김재호 청운대학교 글로벌무역학과 교수 △김정덕 대한아동병원협회 정책연구실장 △김흥섭 수생태복원㈜ 대표이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류성근 성남아트센터 예술사업본부장 △맹문재 안양대 국문학 교수 △박문신 여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 △박정순 수원시유치원연합회장 △배길수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장 △송석원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송영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신동섭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은철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장 △오현숙 서정대학교 사회복지과 초빙교수 △이기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이하경 (사)한국예총 수원지회 수석부회장 △장보미 사회적협동조합 플랜비스포츠 이사장 △정의돌 육영재단어린이회관 사무국장, 전 의왕시 부시장 △정혜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장 △조승원 (사)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 이사 △최순종 경기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 △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사무국장(이상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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