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발발이’ 박병화 거주 반대" [포토뉴스]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에 거주 반대 현수막들이 붙어있는 가운데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에 거주 반대 현수막들이 붙어있는 가운데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에 거주 반대 현수막들이 붙어있는 가운데 경찰이 순찰을 돌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가 경찰과 거주 반대 시위대 등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가 경찰과 거주 반대 시위대 등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가 경찰과 거주 반대 시위대 등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앞에서 주민들이 거주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앞에서 주민들이 거주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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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앞에서 주민들이 거주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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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앞에서 주민들이 거주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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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발발이’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씨 출소 나흘째인 3일 오전 박씨의 거주지인 화성시 봉담읍 한 원룸촌 일대가 경찰과 거주 반대 시위대 등으로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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