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이 궁금해 [포토뉴스]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6일 오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등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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