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전투기 추락사고 [포토뉴스]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야산에 걸려 있는 조종사의 비상 탈출 낙하산.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KF-16 전투기가 추락한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야산 입구가 21일 오전 군병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야산에 걸려 있는 조종사의 비상 탈출 낙하산. 지난 20일 오후 8시 5분께 공군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1대가 이곳에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비상 탈출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