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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 [포토뉴스]

승인 2022-12-05 20:26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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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문정복 국회의원 등이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축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 336여억원을 투입,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을 시화호 거북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문정복 국회의원 등이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 336여억원을 투입,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을 시화호 거북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사업 336여억원을 투입,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을 시화호 거북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 336여억원을 투입,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을 시화호 거북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문정복 국회의원 등이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번 사업 336여억원을 투입,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을 시화호 거북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문정복 국회의원 등이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이번 사업 336여억원을 투입, 수도권에서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추진하고 오는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연장 300m 가량의 경관브릿지,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 항만을 시화호 거북섬에 건설하는 사업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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