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 개소 [포토뉴스]

13일 오전 문을 연 인천 남동구 남동산업단지내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실험장비 시연을 위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실증화 센터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이 46종의 시생산·실증 지원 공정장비와 111종의 분석·평가지원등 총 157종의 장비로 실험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13일 오전 문을 연 인천 남동구 남동산업단지내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고해상도 이미징 시스템 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실증화 센터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이 46종의 시생산·실증 지원 공정장비와 111종의 분석·평가지원등 총 157종의 장비로 실험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13일 오전 문을 연 인천 남동구 남동산업단지내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X선 회절분석기 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실증화 센터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이 46종의 시생산·실증 지원 공정장비와 111종의 분석·평가지원등 총 157종의 장비로 실험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13일 오전 문을 연 인천 남동구 남동산업단지내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고해상도 이미징 시스템 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실증화 센터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이 46종의 시생산·실증 지원 공정장비와 111종의 분석·평가지원등 총 157종의 장비로 실험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13일 오전 문을 연 인천 남동구 남동산업단지내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센터'에서 연구원들이 부품제조용 플라즈마 소결장치를 작동하고 있다. 실증화 센터는 50여명의 전문인력이 46종의 시생산·실증 지원 공정장비와 111종의 분석·평가지원등 총 157종의 장비로 실험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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