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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이달 25일까지 토끼 해 맞이 '미피' 전시 진행

승인 2023-01-02 17:04
이연우 기자 27y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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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1층 정문광장에 전시된 네덜란드 토끼캐릭터 브랜드 ‘미피’ 모습. 갤러리아 광교 제공

 

갤러리아 광교(대표이사 김은수)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 해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네덜란드 토끼캐릭터 브랜드 ‘미피(miffy)’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 장소는 1층 정문광장과 3층 구름광장, 10층 아트월 등이다. 각 주요 장소마다 방문객들이 전시를 즐기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 등이 마련돼 있다.

 

또 12층 문화센터 전시공간에는 올 한 해의 소망을 남길 수 있는 ‘소망메모’ 공간이 마련됐고, 오목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목체험’ 공간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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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광교 1층 정문광장에 전시된 네덜란드 토끼캐릭터 브랜드 ‘미피’ 모습. 갤러리아 광교 제공

 

갤러리아 광교는 이번 미피 전시 기간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이달 15일까지 갤러리아 카드 및 멤버십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미피무드등 가습기’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전시 기간 중 미피 전시존 3곳 이상을 방문 후 SNS에 인증샷을 남기는 고객에겐 미피 캐릭터가 그려진 ‘스마트 톡’을 선착순 증정한다.

 

갤러리아 광교점 관계자는 “2023년 토끼 해를 맞이해 세계적인 토끼캐릭터 ‘미피’ 전시를 기획했다”며 “갤러리아 광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미피 캐릭터와 함께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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